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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돼지문화원 주변은 풍경이 좋습니다.

 돼지에 관한 모든것이 있는 곳입니다. 독특한 컨셉의 장소네요. 
수제소시지만들기체험기회도 있군요. 유료입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만들기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 







돼지뿐만 아니라 말과 토끼도 있습니다.




식당, 카페도 있는 멀티공간입니다.


판매하고 있는 먹이는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닙니다. 
매뉴얼을 따라야 성숙한 관람객이겠죠. 


사람들이 많이 찾아서그런지 돼지들이 스스럼없이 다가옵니다. 
육류도 구입할 수있는데 단순한 유통과정덕분에 싼가격에 구입가능합니다. 
보고 먹는 과정까지 풀코스로...ㅋ


숙박시설도 있습니다. 
뒤에는 작은 산이 있어요.


사전예약을 해야 원활하게 경험할 수 있어요. 
인테리어도 모든게 돼지컨셉입니다. 




판매하는 과자를 사서 먹이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용가능시간은 am10 - pm 9:30 입니다. 연중무휴고요. 

큰편은 아니니 장대한 스케일을 원하는 분은 생각 좀 해보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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